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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기본 정보
- 음(音): 박
- 훈(訓): 나무껍질, 성, 순박하다
- 부수(部首): 木 (나무 목)
- 총획(總劃): 6획
- 모양자(字形): 木 (나무 목), 卜 (점 복)
2. 한자의 구성원리와 뜻
▣ 구성
- 木 (나무 목): 뿌리와 줄기, 가지가 있는 나무의 모양을 형상화한 글자입니다.
- 卜 (점 복): 거북이 껍질이나 뼈가 갈라진 모양으로 점을 치는 행위를 형상화한 글자로 여기선 나무껍질을 의미합니다.
▣ 해석
朴(박)자는 나무(木)와 나무껍질의 갈라진 결(卜)이 결합된 글자로, 아직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나무를 의미합니다. 나무껍질에 난 거칠고 투박한 갈라진 틈처럼 가공하지 않은 통나무의 모습에서 '꾸밈이 없다'는 뜻이 생겨났습니다. 우리가 아주 솔직하고 순수한 사람을 보고 '순박하다'고 말할 때 바로 이 글자를 사용합니다. 아무런 장식을 하지 않은 나무처럼 깨끗하고 정직한 마음을 나타내는 아주 멋진 한자입니다. 또한 우리나라에서 아주 사용하는 '박씨' 성을 나타낼 때도 이 글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.
3. 한자의 의미 나열
- 순박, 소박, 소탈
- 정직, 수수, 단순
- 통나무, 재목, 바탕
- 성씨, 박씨
4. 활용 예시
| 단어 | 뜻 |
| 순박(淳朴) | 거짓이나 꾸밈이 없이 순수(純粹)하며 인정(人情)이 두텁다. |
| 소박(素朴) | 꾸밈이나 거짓이 없고 수수하다. |
| 추박(椎朴) | 꾸밈이 없고 수수함. |
| 질박(質朴) | 꾸민 데가 없이 수수하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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